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노인삼]] ==== ||1. 42화에서 영삼이가 맞고 들어오자 정수는 "그래도 인삼이는 악바리 같은 면이 있어서 어디 가서 맞고는 오질 않는다." 라며 다독여준다. 하지만 205화에선 인삼이 심한 [[쫄보]]라서 [[쥐]]를 무서워하거나 [[양아치]]들에게 다굴당하여 우는 장면이 나온다. 2. 평소에 공부를 비롯하여 매사에 성실한 모습을 보여줬던 인삼이가 77화에서는 영삼과 함께 수영 연습을 게을리하고 수영장에도 잘 가지 않으려 한다.[* 다만, 극 중에서 인삼이가 평소 운동을 싫어한다는 언급이 간간히 되기는 한다.] 3. 47화에서는 영어 뿐 아니라 일본어나 중국어까지 통역 가능한 수준의 인삼이가 정작 148화에서는 기본적인 영어 회화 문장을 하나도 대답하지 못했다. 4. 극 초반 인삼이의 장래희망은 과학자로 나왔지만 218화에서는 꿈이 벤처기업 사장으로 설정이 바뀐다.[* 마지막화에서 정수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인삼이의 장래희망이 과학자에서 의사로 바꼈다는 언급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원래 꿈은 과학자였던 것으로 보인다.]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